사진과함께 설명~!

사진설명 = 불꽃놀이

사진설명 = 불꽃놀이

사진설명 = 불꽃놀이

사진설명 = 불꽃놀이

사진설명 = 친구가 찍은 불꽃놀이
내공을 쌓아야겠다..and 릴리즈 있는사람 무지 부럽다.. and 건질게 하나도 없다.. and 그나마 저게 괜찮은거 OTL
불꽃놀이가 끝난후 사람이 빠지길 기다리며 다리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이상불꽃놀이글..
불꽃노리 동영상!
불꽃이 멋진거 안올라올때 찍어서 별로 멋진건 없다.
불꽃에 대한 설명은 뒤에 있는 사람이 모두 해줌!
오늘하루..
Part 1
오늘은 불꽃놀이를 보러 친구랑 한강에 갔다..
한강에 5시쯤 도착해서 도로옆에 좁은 공간에 삼각대를 세우고 신문지깔고 자리를 잡았다... 불꽃놀이가 7시에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8시에 시작해서 3시간동안 추위와 싸웠다.(이건 비밀인데 바지안에 타이즈입어서 덜 추웠다 흐흐)
시작하기전에 쉬마려워서 공중화장실에 갔다.. 가보니 칸마다 줄이 한 10명은 서있었다.. 절망과 좌절을 품에안고 줄을서서 기다리다가 땅밑을 보니 무언가 빤짝이는게 눈에 들어왔다... 속으로 "뭐지"하며 발로 툭건드려봤는데 그 정체는 바로 1000원+5000원=6000원 지폐였다!(사실 지폐라 안빤짝였다.)
나는 주위시선을 의식하며 나는 내돈 흘린걸 줏는척하며 자연스럽게 내 주머니속으로 넣었다.. 미소와함께..-_-
그리고 내 쉬할차례가 와서 얼른 싸고(뒷사람을 위해 ㅎㅎ)서둘러 내 자리를 찾으러 갔다..자리를 찾고 편한 자세로 세팅하고 불꽃이 터지길 기다렸다..
8시쯤에 미국이 먼저 불꽃을 쏘기 시작했다.. 참 이뻤다..-_-
그리고 몇분쉬고 한국이 쏘기 시작했다..
나는 몇분쉬는 타이밍이 몇분이냐는 친구에 물음에 20분일꺼라는 답변을 해줬다.. 그래서 친구는 화장실을 갔다온다며 화장실을 갔고 자리를 찾지못해 한국편이 다 끝날때까지 돌아오지 못했다..-_-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쉬는시간은 약 10분인거 같았다..-_-
불꽃을 다 쏘고 우린 사람이 빠지는걸 기다리는것+사진을 찍으러 다리쪽으로 사진을 찍으로 갔다.. 다리사진은 위에!
사람이 어느정도 빠지고 힘들어서 집으로 슬금슬금 걸어갔다..
Part 2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와 큰길가로 나왔는데...
어떤 술 취하신 어르신이 택시좀 잡아달라며 우리를 부르셨다..
불꽃축제가 끝난후라 그런지 빈택시는 보이지 않았다..
택시가 안잡히자 아저씨왈 "요즘 세상이 이래-_-"
할수없이 우린 근처 지하철인 용산역으로 가서 택시를 잡아보자고 했다.
용산역에 도착해서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아저씨께서 "에에~됬어 됐어 여기 용산역이잖아 나 여기 알아 여기 아까도 왔어 지하철타고 갈께"라고 하셨다.. 우린 혹시나 길을 잃으실까봐 택시를 잡아드리려고 했다.. 그러자 아저씨가 "학생들 감자탕 먹을래?"라고 물으셨다..
갑작스런 발언에 당황한 우리들은 "에..에? 아니요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러자 아저씨 왈 "너무 고마워서 그래.. 감자탕먹으로가자 내가 살께 아니면 맥주한잔 마시러 갈까?"라고 하셨다..
덧붙여 "내가 학생들 테스트 해보려고 그런거야.. 요즘 이런학생들 없는데.. 감자탕먹으러 가자..$@^#^@@#$" 우린 시간도 늦고 처음보는분과 같이 먹기가 좀 그래서 빨리 가봐야 한다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또 아저씨왈 "그럼 학생들 이리와봐 내가 줄껀없고"라고 하시며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끄내 만원짜리 한장을 끄내셨다..
우린 받기가 죄송해서 빨리 자리를 뜨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붙잡으시며 만원짜리를 주머니에 꾸겨넣어주셨다..나는 할수없이 성의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주머니에 돈을 영원히 갈무리했다. 미소와함께...-_-
그리고 용산역에 지하철을 타러 계단을 올라가는데 저 앞에 아까 그 아저씨가 보였다..
아저씨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 돈을 세고 계셨다..
우린 그걸보고 생각했다. '정말 취하셨구나..-_-'
Part 3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중이였다.. 양쪽문사이에 손잡이도 없는 공간에서 힘들게 지하철과 시름을 하며 가고 있었다..
교대역인가? 사람이 많이 빠지자 기회다 싶어 문쪽으로 붙었다.
문에 등을 기대고 서있는데 어떤 여자가 슬슬 내게로 다가왔다..
염색한 노란머리에 검은색옷..슬슬 다가 오더니 내 앞에 섰다.
그러더니 갑자기 더 접근한다..나는 "뭐지-_- 뒤에 자리 많은데..기둥이 그렇게 좋냐!!"라고 생각하며 민망해서 친구 아이포드 나노를 만지작 거렸다..(내 친구라면 바로 작업이다-_-) 그 여자는 어느새 내 10센치정도 앞까지 다가왔고 나는 어쩔줄 몰라서 계속 다른곳을 쳐다봤다..내가 내릴때까지 그 10센치 앞에 서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아무리 내가 매력적이여도 너무 가까히 다가온거 아냐? 훗.. 술도 안먹은거 같은데.."
그리고 몇정거장 후 내릴역이 돼서 슬쩍피해서 내려버렸다..
내리고 보니 아까웠다.. 이쁜거 같았는데-_-;
환승하려고 환승하려는곳으로 갔는데 셔터가 내려져있었다.. 지하철 운행시간이 끝난것이였다..
한번더 갈아타야하는데!!!!!!!!!!!!!!! 하는수 없이 밖에 나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Part 4
버스에서 내린 우리는 주은 6000원으로 맛있는걸 사주러&10000원을 반띵하러 24간 하는 마트로 갔다.. 가는도중 촬영장비 갔은게 보였다.. 궁금증을 머릿속에 품고 마트로 가는도중 사람이 몰려있길래 그쪽으로 가봤다.. 역시 영화를 찍고 있었다.. 배우 어딨지? 이쁜 배우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배우를 발견했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배우가 담배를 물고 의자에 앉아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을 찍으려 폼을 잡았다. 그런데!!!! 촬영이 끝났는지 배우가 가버렸다-_-
그리고 마트에서 뭐 사먹고 나오는 길에 또 사람이 몰려있길래 그쪽으로 가봤다.. 이번씬은 차안에있는 씬을 찍는거 같았다..
배우가 차안에 있어서 주위에서 구경이나 했다.
그러던 도중 뭔가 눈부신에 위에서 쏘아내리는걸 느끼고 위를 쳐다보니..

이런게 있었다..
전봇대 고치러 오는 기계 달린 차에 조명을 설치한거 같은 차가 저걸 달고 조명을 쏘고 있었다..
오늘에서야 나는 알게 되었다.. '오 저런것도 있구나..'
이게 차안 장면을 찍는 씬 사진

저거 조금만 보다가 귀찮아서 그냥 집으로 와버렸다.
오늘은 참 신기한일 많이 겪어본 날이다..ㅋㅋ 재밌었다-_-
그리고 절망님을 위한 보너스!


내사진 ㅋㅋ 사진이 짝은건 블로그 스킨을 원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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