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지하철 이동시간 합쳐서 왕복 200여분간의 대장정 끝에 일산 킨텍스에서 코리아튜닝쇼를 보고왔다. 전날 다녀오신분들이 별로 볼게 없다고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집에서 뒹굴면 뭐하냐는 생각에 사진연습도 할겸 해서 다녀왔다.
소문대로 행사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고 관람객도 별로 없었다.
관람인원에 80%는 레이싱모델을 찍으러 온 진사님들 같았다.
주말이 피크이긴 하겠지만 관람객이 너무 없어서 꽁짜로 들어간게 미안할 정도랄까.
뭐 덕분에 사진은 편하게 찍을 수 있었지만..
아무튼 코리아튜닝쇼 1부에서는 전시품을 소개하겠다.
캐논버스 위에서 찍은 전시장 전경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관람객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크기는 작년 P&I의 2/3정도?
우왕 나도 이런거 한번 타보고 싶다.
구룡산 질주 ㅋㅋ
조금 아는척 해보려고 엔진이랑 바퀴도 찍었다.
근데 저 휠 안쪽에 주황색이 뭐지? 꽤 많은 차가 저렇게 되어 있던데..
귀여운 바이크!! 속도계를 보니까 50km 밖에 안나갔지만 가까운거리 통학용이나 심부름용으로 좋을듯.
엔진 부속품으로 만든거 같았다.
이거 왠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 나오는 유닛 같은데?
귀여운 미니쿠퍼! 주차할때 왕 좋을듯.
재규어는 역시 포스가 남다르다.
내부가 아주 아늑했던 차이다.
기름값 디따 많이 들겠다.
벤츠는 역시 엠블럼이 한 몫 한다.
위에 사진은 검은차 내부이다. 깔끔한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음 개인적으로 저렇게 차 바디에 낙서 넣은차는 별로 안땡긴다.
단 니드포 스피드에서는 제외!
레이싱카!
스티커를 다닥다닥~
만화에서 자주봤던 GTR이다.
사진을 크게 해서 보면 옆면 검은색 안에 늑대가 있다.
비싸보이는 바이크들.
가죽으로 뒤덥은 패션을 자랑하는 터프가이 아저씨들이 흥미로운듯 쳐다보고 있었다.
수륙상륙 인듯한 자동....ㅊ...ㅂ..ㅐ..
이것도 역시 만화에서 보던 레이싱카.
최고시속으로 달리다가 점프대 밟으면 쭈-욱 날라갈꺼 같다.
종합운동장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카트이다.
왠지 이건 재밌을듯!
뭔지는 모르지만 버튼을 누르니깐 무슨 소리가 났다.
아마도 부스터 인듯?
비싸보이는 바이크 2
부의 상징이라는 배!
위에 올라가볼 수 있었지만 신발 벗으라길래 귀찮아서 패스.
이 차에 치이면 최소 즉사.
끼악! 부의 상징이라는 롤스로이스.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기스 내면 내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서 들이대지도 못했다.
그러니깐 이거 뭐하는 거냐구요..
무광택이다.
무슨 껍대기를 씌우는것 같았는데 기스 나면 그 면은 전부 갈아야 하나?
전시품 사진은 여기까지이다.
튜닝쇼라 그런지 차에 대해 문외한인 내 시선을 끌만한 전시품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2부는 경주모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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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광이 장난이 아닌걸~~~힘들었겠다. ㅎㅎ;
2008/03/09 00:31히히 규모가 작아서 돌아다니는데는 별로 힘들지 않았어..
2008/03/09 17:07다만 누나들 때문에 코피 참느라......ㅋㅋㅋㅋ
저거 브레이크입니다.~ ^^
2008/03/09 11:49오호 브레이크군요.
2008/03/09 17:08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