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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올해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여행을 오늘 밤 심야버스에 몸을 맞겨 떠나게 되었다.
(25개월 간의 수련회는 여행에서 제외한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20년 넘게 살아왔지만 한번도 발을 내딪어 보지 못한 그곳에 배낭하나와 카메라 하나 들고 떠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흥분되고 조금은 걱정된다.
..음 그런데 아직 짐 정리 하나도 안했다. 10시 50분까지 남부터미널 집합이니 저녁먹고 해야지.
믿을순 없지만 기상청에서 예보를 보니깐 여행기간 내내 비는 안온다고 했다.
욕심은 없다. 바람이 세게 불건 구름으로 가득쌓여 우중충한 날이 되건 그냥 비만 안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Coming soooooo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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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lick

My daily life/Today l 2008/02/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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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wnrigh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그저께 출발했구나~
    좋은 경험 되겠네, 난 아직 그런 여행을 못해봤네^^;
    몸 건강히, 좋은 추억 만들고 와~~~
    Have a nice day.

    2008/02/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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