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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랑 작은누나 친구 둘이랑 같이 보드 타고 왔다.
패키지로 갔다와서 왕복버스+백야 리프트권 해서 35,000원에 보드 렌탈비는 얼마였지? 아마 12,000원이었던것 같고 보드복은 하의만 해서 8,000원 총 55,000원이 들었다.
가는길엔 버스 아저씨가 히터를 빠방하게 틀어줘서 더웠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추워 뒤지는줄 알았다. 새벽에 버스 기다리면서 온도를 봤더니 영하 15도 였으니 안추웠다면 그게 이상한거겠지.
아무튼 누나 친구님께서 S자로 내려오는 방법을 알려줘서 이제 S자로 내려올 수 있게 됐다.
제대로 자빠져서 엉덩이가 아프긴 하지만 S자로 내려올 수 있으니 나름 뿌듯하다. 풉..
내가 가기전날에 눈이 왔었던지 슬로프 상태도 굿이었다. 덕분에 연습하기가 더 수월했던것 같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진이 발로찍은것 4장 밖에 없다. 물론 더 찍긴 했지만 이 4장을 제외하면 다 인물 사진이다. 내 카메라에 대한 열정이 영하 15도에 추위를 녹이기엔 부족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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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lick

My daily life/Travel l 2008/01/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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