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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있었던 공군 '병' 모집에 전산병으로 지원해서 오늘 당첨자 발표를 조회 해보니 다행히 합격해 있었다. 아직 자격증을 따둔게 없어서 과로 지원한거라 조마조마 했는데, '1차 합격을 축하합니다!!' 라는 반가운 문구를 볼 수 있어서 한시름 놓았다.

그런데 안 그래도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군대를 자진해서 간다는데 왜 이렇게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가는걸까? 사람 가슴 떨리게 말이야.. 다행히 1차 서류심사는 붙었으니 이제 중요한건 2차 면접인데, 오늘 합격자 발표 확인하고 대선 투표를 하고 온 뒤 양재천에 가서 1500미터 몇분 나오나 재봤는데 7분 45초가 나왔다. 중간에 한 100여 미터 걸어갔으니 한번도 안쉬고 계속 달려가면 7분 44초 안에는 들어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니 생각만 하지 말고 꼭 그래야 한다.

21일이 2차 면접이다.
내일은 자전거로 살짝 다리 좀 풀어주고 휴식을 취해야겠다.
1500미터 달리기 떨어지면 1층 옥상에서 뛰어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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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lick

My daily life/Today l 2007/1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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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공군~~
    저는 신의아들이라 불리우던 94년 병역특례..ㅡ.ㅡ;;

    2007/12/20 20:55
    • click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습니다 병특^^
      저도 마음은 대학원까지 진학해서 병특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이군요..^^;

      2007/12/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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