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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홀리데이를 볼땐 그냥 영화 ost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holiday라는 음악을 들으며 자살기도를 했구나..
동영상에서 보면 지강헌씨가 holiday를 들으며 유리조각으로 자살을 하기전에
권총 슬라이더는 이미 뒤 쪽으로 가 있었다.
자동권총에 경우 슬라이더가 뒤 쪽으로 가 있다는건 총알을 다 썼다는 것이다.
이 시점에 투입된 경찰 특공대는 분명히 슬라이더가 뒤쪽으로 간 걸 보고 투입 된 걸꺼다.
그런데 충분히 무력으로 진압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총알을 두 방이나 쏴서 사살한걸까 과잉대응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록 범죄를 저지르고 남에게 피해를 준 '범죄자'지만 그가 한 말과 행동은 가슴 속에 남는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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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lick

Essay/embed l 2006/10/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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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r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슬픈 우리나라의 자화상이군요...
    그 사건이후로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현실은 여전히 그대로이지요

    2006/10/2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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