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발할때 날씨가 이랬는데 하루가 지나자 맑아져서 다행이었다.
내 마음처럼 우중충한 날씨..
하지만 나도 곧 이렇게 맑은 날이 올꺼다^^
근데 저 거울이 5000원 이란다.
수공예품이라서 그런지 비싸긴 하다.
거울에 비친 오늘 날씨는 시원한 가을^^
처음 본 독개구리다.
저렇게 핏기 없이 발라당 누워 있는 이유는 죽었기 때문이다.
참 죽어도 저런 자세로 죽었을까?
티비에서는 몇번 봤는데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다.
갑자기 핑!이 떠오르는 이유는 뭐지?
변태끼가 있나? 왜 자꾸 이런사진을 찍었을까?
난 가만히 서 있는데 저 놈이 현수막에 들이 받고 뒤집어졌다.
내가 갈때까지 저 자세로 꿈틀 거렸는데 설마 아직도 저러고 있는건 아닐까?
밥을 먹으러 갈 생각을 하며 즐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중..
심심해서..?
생각 외로 재밌었던 하루였다.
겨울 LT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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