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에 지역탐방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
미안하고 고맙고 즐거웠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
4일중 반 이상을 노는데 소비한거 같지만 나름대로 강원도를 탐방한거니 할말은 많다.
첫째날, 내가 18,19를 또 다른곳으로 가야하는 바람에 하루 일찍 출발 하게 된 지역탐방.
오후 3시 정도에 출발해서 청령포, 장릉을 갔었다.
또 한군데를 더 들린거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난다.
청령포랑 장릉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가봤던 곳이라 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였다.
그리고 해가 지고 천문대 가는 길에 먹은 닭도리탕..
살 좀 많이 넣어주지 살이 별로 없어서 마음이 아펐던 식사였다.
저녁을 먹고 천문대에 올라가서 야경을 봤다.
날씨가 안 좋아서 별은 그다지 많이 않았지만 발 아래 가로등 불빛, 가게들의 간판 불빛, 길가에 차들 불빛 만으로도 충분히 탄성을 자아낼 만한 순간이었다.
그리고 산을 내려와서 아주 열악한 곳에서 취침을 했다.
정말 그 펜션 주인은 무슨 깡으로 장사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다.
그래도 졸리니까 잠은 자야지 하면서 잤다..
둘째날, 열악한 숙소에서 찝찝하게 잠을 자고 출발.
3시간 가량 차를 타고 정동진에 도착해서 모텔에 방을 잡고 바닷가로 놀러 나갔다.
바나나 보트도 타고, 튜브 타고 놀기도 하고.. 재밌는 하루였다.
이제 내 쌩얼은 편집실에선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저녁으로 조개구이와 회를 먹고 숙소로 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잠을 잤다.
베개 높이랑 아래 깐 이불 높이랑 거의 비슷해서 허리가 아팠던 취침 시간이었다.
그래도 첫째날 묵었던 숙소를 생각해보면 아주 행복했던 취침이었지만..
셋째날, 이번엔 낙산으로 출발. 숙소는 방이 29만원이나 한다는 아주 좋은 스위트 호텔!.. 옆에 있는 비치빌인가로 잡았다.
비치빌에서 방 2개에 14만원에 잡고 또 바닷가에 놀러 나갔다.
해변에 가자 마자 바나나 보트를 또 탔는데 정동진과 파도가 달라서 그런지 더 스릴있고 재밌었다. 운전 하는 아저씨 스킬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역시 튜브 잡고 파도를 타고 놀았다.
정동진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파도라서 한달동안 먹을 소금을 거기서 다 먹은거 같았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고스톱을 치다가 폭죽 놀이를 하러 나가려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할 수 없이 그냥 취침.
그리고 절대 잊지 못할 그 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행복함과 편안함 또 미안함..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순간임을 알기에 그 시간들이 정말 짧게 느껴졌나보다.
사실은 아직도 그 순간이 꿈이 아니였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고놈 참.. 내가 봐도 난 한심한 인간이구나..
넷째날, 어제 과격한 파도와 싸우며 노는 바람에 어깨가 쑤셔왔다. 어깨를 숙소에다가 때고 오고 싶었다.
넷째날은 아무곳도 가지 않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인제에 들려서 번지점프를 했다.
발에 끈을 묶고 뒤로 뛰고 싶었는데 앞으로 뛰래서 앞으로 뛰어내렸다.
나름 다이빙 자세를 취했는데 어땠을까..
그리고 학교에 도착해서 각자 집으로 고고싱..
집에 도착하니 긴장 풀려 몸이 노곤노곤 해졌다.
정말 많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온 지역탐방.. 잊지못할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아래는 인증샷
미안하고 고맙고 즐거웠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
4일중 반 이상을 노는데 소비한거 같지만 나름대로 강원도를 탐방한거니 할말은 많다.
첫째날, 내가 18,19를 또 다른곳으로 가야하는 바람에 하루 일찍 출발 하게 된 지역탐방.
오후 3시 정도에 출발해서 청령포, 장릉을 갔었다.
또 한군데를 더 들린거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난다.
청령포랑 장릉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가봤던 곳이라 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였다.
그리고 해가 지고 천문대 가는 길에 먹은 닭도리탕..
살 좀 많이 넣어주지 살이 별로 없어서 마음이 아펐던 식사였다.
저녁을 먹고 천문대에 올라가서 야경을 봤다.
날씨가 안 좋아서 별은 그다지 많이 않았지만 발 아래 가로등 불빛, 가게들의 간판 불빛, 길가에 차들 불빛 만으로도 충분히 탄성을 자아낼 만한 순간이었다.
그리고 산을 내려와서 아주 열악한 곳에서 취침을 했다.
정말 그 펜션 주인은 무슨 깡으로 장사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다.
그래도 졸리니까 잠은 자야지 하면서 잤다..
둘째날, 열악한 숙소에서 찝찝하게 잠을 자고 출발.
3시간 가량 차를 타고 정동진에 도착해서 모텔에 방을 잡고 바닷가로 놀러 나갔다.
바나나 보트도 타고, 튜브 타고 놀기도 하고.. 재밌는 하루였다.
이제 내 쌩얼은 편집실에선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저녁으로 조개구이와 회를 먹고 숙소로 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잠을 잤다.
베개 높이랑 아래 깐 이불 높이랑 거의 비슷해서 허리가 아팠던 취침 시간이었다.
그래도 첫째날 묵었던 숙소를 생각해보면 아주 행복했던 취침이었지만..
셋째날, 이번엔 낙산으로 출발. 숙소는 방이 29만원이나 한다는 아주 좋은 스위트 호텔!.. 옆에 있는 비치빌인가로 잡았다.
비치빌에서 방 2개에 14만원에 잡고 또 바닷가에 놀러 나갔다.
해변에 가자 마자 바나나 보트를 또 탔는데 정동진과 파도가 달라서 그런지 더 스릴있고 재밌었다. 운전 하는 아저씨 스킬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역시 튜브 잡고 파도를 타고 놀았다.
정동진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파도라서 한달동안 먹을 소금을 거기서 다 먹은거 같았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고스톱을 치다가 폭죽 놀이를 하러 나가려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할 수 없이 그냥 취침.
그리고 절대 잊지 못할 그 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행복함과 편안함 또 미안함..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순간임을 알기에 그 시간들이 정말 짧게 느껴졌나보다.
사실은 아직도 그 순간이 꿈이 아니였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고놈 참.. 내가 봐도 난 한심한 인간이구나..
넷째날, 어제 과격한 파도와 싸우며 노는 바람에 어깨가 쑤셔왔다. 어깨를 숙소에다가 때고 오고 싶었다.
넷째날은 아무곳도 가지 않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인제에 들려서 번지점프를 했다.
발에 끈을 묶고 뒤로 뛰고 싶었는데 앞으로 뛰래서 앞으로 뛰어내렸다.
나름 다이빙 자세를 취했는데 어땠을까..
그리고 학교에 도착해서 각자 집으로 고고싱..
집에 도착하니 긴장 풀려 몸이 노곤노곤 해졌다.
정말 많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온 지역탐방.. 잊지못할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아래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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